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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is an ecosystem.

​지구는 생태계입니다.

자연 생태계 속에서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은 함께 살아갑니다.

그러나 오직 인간만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고 파괴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시장 경제 생태계를 위해 창조한 브랜드는

대량 생산, 대량 소비, 대량 파괴로 발생된 쓰레기로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지구 생태계에서 자신의 생태계를 파괴하면서 살아가는 종은 오직 인간뿐입니다

브랜드의 마지막 모습이
쓰레기로 지구에 남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의 일부로 지구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는 브랜드를 보면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는 브랜드를 상상했습니다.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브랜드를 연구했습니다.

우리는 생태계를 복원하고 지키는
브랜드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좋은 브랜드는
좋은 생태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실제로 자연과 인간의 생태계를 연결하는
브랜드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생태계가 될 수 있는 브랜드 지식을
연구했고 그것을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나누었습니다.

인간의 욕망을 채우는 브랜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쓰레기의 진앙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자연과 경제가 연합되는
생태계 브랜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더 좋은 브랜드를 만드는 것보다 사람에게
더 좋은 브랜드를 깨닫는 지식을
알게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소비자가 브랜드를 더 이상 예쁜 쓰레기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의 복원의 수단으로 브랜드를 선택하게 하는 것이
최우선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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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좋은 생태계를 만드는
좋은 브랜드의 창조를 돕습니다.

 

우리는 이웃이 좋은 브랜드와 연합하여
좋은 생태계가 되는 것을 돕습니다.

Good Brand Good Ecosystem

Learning Eco-Program

생태계 브랜드를 만들기전에 생태계 브랜드를 학습하는 것도 좋은 생태계로 만들 수 없을까? 

전문가는 지식을 나누고,
교육생은 교육비를 기부금과 봉사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사람에게 나누는 것입니다.


은행에 숫자로 남아 있는 돈은 어떻게 될까요?

옷 장에 쌓여진 옷의 마지막 모습을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우리가 학습한 지식의 마지막 형태는 무엇이 될까요?

지식은 문자와 이미지로 멈춘다면 결국 쓰레기가 됩니다.

지식은 사람이 사람에게 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식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삶도 같이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생태계 브랜드를 지향하는 우리가 먼저 생태계가 되어야 합니다.

전문가는 교육생에게 지식을 나눕니다

교육생은 교육비를 기부와 봉사로 또 다른 사람에게 나눕니다.

전문가와 교육생은 연합해서 브랜드를 만듭니다.
 

브랜드에서 만들어진 이익을 생태계 모두가 함께 나눕니다.

 

브랜드는 남기지 않습니다. 나눕니다.

경쟁하면서 확장할 것인가?

협력하면서 함께할 것인가?

모방, 차별화, 독점, 유행, 최신, 중독, 명품 등.
이런 개념은 시장 장악과 확대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쟁 수단입니다.
우리는 과당 경쟁하지 않고 자기다움을 가진 브랜드를 추구합니다.

자기다움을 가진 브랜드는 자신의 목적과 가치에 충실합니다.
경쟁하기 위해서 필요 이상의 자원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브랜드가 자신의 목적에 충실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기다움으로 우리다움이라는
생태계를 지향하는 브랜드를 지원합니다.

브랜드다움의 시작은 사람의 자기다움에서 시작합니다.

자신과 닮은 브랜드, 자기와 목적이 같은 브랜드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브랜드가 브랜드다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자기다움으로 연합하여

우리다움의 생태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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